() 해외배송 가능
상품명 | 나로 살아가는 기쁨 - 아니타 무르자니 |
---|---|
제조사 | 자체제작 |
소비자가 | |
판매가 | 13,500원 |
상품코드 | P0000BBT |
수량 | |
브랜드 | 자체브랜드 |
공급사 | 자체공급 |
상품간략설명 | 진짜 삶을 방해하는 열 가지 거짓 신념에서 깨어나기 |
자체상품코드 | Cf44 |
저자 아니타 무르자니는《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Dying to Be Me》로
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. 4년간의 암 투병과 그 끝에 경험한 놀라운 임사 체험이 자신의 삶에 대한
관점을 어떻게 송두리째 바꿔놓았는지 감동적으로 쓴 이 책은 발행 2주 만에 《뉴욕 타임스》 베스트셀러가
되어 9주 동안이나 그 자리를 지켰으며, 45개 이상 언어로
번역되어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. 2015년
국제적으로 유명한 할리우드의 스코트 프리 프로덕션에서는 이 책 내용을 그대로 영화화하기로 결정했다.
임사 체험 후 암을 완치한 아니타는 현재 세계를 돌며 워크숍, 강연, 콘퍼런스 등에서 임사 체험 당시 얻은 심오한 깨달음을 나누고 있고, 전
세계 주요 TV 프로그램에도 정기적으로 출연한다. 대표적으로는
미국 CNN의 앤더슨 쿠퍼 360도, 폭스 뉴스, 제프 프롭스트 쇼, 내셔널
지오그라피 채널, 투데이 쇼, 홍콩의 펄 리포트, 필리핀의 카렌 다빌라와 함께하는 해드스타트 등이 있다.
아니타는 인도인 부모 밑에서 싱가포르에서 태어났고, 두 살 때 온 가족이 홍콩으로 이주해
성인이 될 때까지 그곳에서 살았다. 작가와 국제적 강연자가 되기 전에는 수년 동안 일반 기업에서 일했다. 현재 남편 대니와 미국에서 살고 있다.
발행 2주 만에 [뉴욕 타임스] 베스트셀러가 되고, 45개 이상 언어로 번역돼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, 2015년 할리우드의 스코트 프리
프로덕션에서 내용 그대로 영화화하기로 결정한 책 [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]의 저자 아니타 무르자니(Anita Moorjani)의 신작이다. 이번 책에서 그녀는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열 가지 주된 ‘거짓 신념’들을 파헤치고, 이러한 거짓 신념들이 우리를 얼마나 두려움과 불안으로
몰아넣는지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들려주며, 나아가 이 같은 거짓 믿음에 휘둘리지 않고 ‘진짜 나 자신으로 사는 법’을 임사 체험에서 깨달은 지혜와 함께
풀어냈다.
아니타는 첫 책 [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]를
쓰고 나서 다시 또 책을 쓸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. 2006년
2월 림프종 말기 단계에서 서른 시간 동안 혼수 상태에 빠지며 임사 체험을 하게 된 이야기를 중심으로 일종의 회고록을 썼고, 그 경험에서 얻은 지혜에 대해서도 모두 썼으니, 더 이상 들려줄
얘기는 없을 거라고 생각한 것이다.
그녀가 임사 체험에서 얻은 가장 놀라운 통찰은 지구상의 이 삶이 곧 천국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었고,
죽음 너머로 가지 않고 이 세상으로 다시 돌아온 것도 “천국이란 하나의 상태이지 장소가
아님”을 이해했기 때문이었다. 그녀는 이 삶 속에서 그 같은
천국을 직접 경험해 보고 싶었다. 그러나 임사 체험에서의 깨달음들을 삶에 적용하려 할 때마다 그녀는
장벽에 부딪쳤다. 특히 사람들과 만나고 그 속에 융화하려 할 때 더 그랬다. “어느 날 돌아보니 나와 맞지 않는 사람들과 어떻게든 잘해보려고 애를 쓰고”
“사람들을 실망시킬지도 모른다는 걱정에 마음이 흔들리는” 자신의 모습이 보였다.
거기에 [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] 덕분에 유명세를
타면서 자신의 임사 체험 증언에 감명받은 사람들로부터 편지와 이메일이 산더미처럼 쏟아졌고, 사람들은
그녀를 초대해서 이야기를 듣고 싶어 했다. 그녀는 최대한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답장을 썼지만
늘 역부족이었고, 고통을 겪는 사람들을 충분히 돕지 못하는 것은 그녀에게 또 다른 고통이 되었다. 삶에 기쁨을 불러일으키는 법을 나누려고 책을 썼는데 정작 본인의 삶에서는 기쁨이 사라져갔다.
어느 날 아니타는 즐겨 찾던 집 근처 해변으로 향했다. 모래사장에 앉아 먼 바다를 바라보며
우주에 호소했다. “나는 죽었다가 다시 돌아왔어요. 이제
어떻게 할까요? 마음이 너무도 아픕니다. 한낱 육신에 갇힌
상태로 어떻게 이 모든 사람들과 나 자신을 도울 수 있을까요?” 자신이 돌아온 이유를 모르겠다며 그렇게
우주 앞에 손들고 항복하는 순간, 뜨거운 눈물과 함께 어디선가 조용한 속삭임이 들려왔다. 그 목소리는 “임사 체험에서 네가 배운 것이 무엇이냐?”고 물었다.
[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]의 저자 아니타 무르자니(Anita Moorjani)의 신작 『나로 살아가는 기쁨』. 이번 책에서 그녀는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열 가지 주된 ‘거짓 신념’들을 파헤치고, 이러한 거짓 신념들이 우리를 얼마나 두려움과 불안으로 몰아넣는지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들려주며, 나아가 이 같은 거짓 믿음에 휘둘리지 않고 ‘진짜 나 자신으로 사는 법’을 임사 체험에서 깨달은 지혜와 함께 풀어냈다.
서문
첫 번째 신념: 행한 대로 받는다
두 번째 신념: 자기를 사랑하는 것은 이기적이다
세 번째 신념: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다 주어라
네 번째 신념: 내 안의 무언가가 잘못되었으니 고쳐야 한다
다섯 번째 신념: 의료 체계가 내 건강을 책임진다
여섯 번째 신념: 그건 단지 우연일 뿐이다
일곱 번째 신념: 죽으면 죄과를 받는다
여덟 번째 신념: 영적인 사람은 에고가 없다
아홉 번째 신념: 여자는 남자에 비해 열등하다
열 번째 신념: 늘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한다
후기
감사의 말
옮긴이의 말